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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영♥
랄랄라 ^^
♥ 아파

 

빅마마-아파


 


그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


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


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


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


 


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


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
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


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


 


 


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


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
아파 아파 아파 아파


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


 


지켜준단 말 나밖에 없다는 말


왜 말했어 내 맘 다 열고 사랑하게 했니
나 정말 바보 같아 우린 영원하다고


바보같이 그 말 지금도 믿어


 


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


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
아파 아파 아파 아파


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


 


잊자 잊자 몇 번씩 다짐해봐도


널 잊지 못한다고 내 가슴이 말을 해도


이제는 지워질까 너라는 단 한 사람


아무리 노력해도 잊혀지지가 않아
아파 워~ 죽을 만큼 내가 이리도 아파


 


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사람


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
아파 아파 아파 아파


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


 


 
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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